클라란스, 쎄럼 땅쎄르 라훼르미쌍·마스끄 라훼르미쌍
클라란스, 쎄럼 땅쎄르 라훼르미쌍·마스끄 라훼르미쌍
  • 장업신문
  • 승인 2000.02.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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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신 성분함유, 피부탄력·유연성 유지



클라란스화장품(대표 이은숙)은 해바라기와 쎄코야 나무로부터 추출되는 옥신 성분을 함유한 쎄럼 땅쎄르 라훼르미쌍과 마스끄 라훼르미쌍을 출시했다.



피부의 탄력과 유연성을 유지시키고 피부 세포간의 결집력을 높여주는 옥신 성분은 클라란스에 의해 처음으로 화장품에 사용됐고 현재 클라란스만이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이다.



아침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닝 에센스 ‘쎄럼 땅쎄르 라훼르미쌍’은 로션이나 크림을 바르기 전 눈가를 포함한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는 상쾌한 젤 타입의 에센스로 끈적임을 남기지 않고 신속히 피부에 스며들어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팩 마스크 ‘마스크 라훼르미쌍’은 비타민 C가 함유된 구아바 추출물 함유로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주고 피부색을 화사하고 밝게 만들어 줌은 물론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와 매끄러움을 회복시켜준다.



용량은 에센스 30ml, 팩 마스크 75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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