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후로랄 후레쉬의 첫 향 … 유니섹스 타입
베베코화장품(대표 유기정)은 밀레니엄 향수 알프레도 베르사체 오데 퍼퓸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 천년을 맞아 첫 선을 보인 알프레도 베르사체 오데 퍼퓸은 새벽 이슬을 흠뻑 머금은 푸르른 잎사귀를 연상시키는 용기 디자인이 돋보인다. 상쾌함과 청량감이 후로랄 후레쉬의 달콤하고 싱그러운 첫 향과 어우러져 기분을 맑고 시원하게 해주며 잔향은 아마란스와 블랙버리 무스크의 관능적인 향으로 후로랄향과 함께 감미로우면서도 정열적인 느낌을 준다.
향수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나 남녀노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타입이며 용량은 30ml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