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 김용권 상무
[영진노에비아] 김용권 상무
  • 전미영
  • 승인 2003.04.0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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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문점 특화·매출규모 확장의 해"

"지난 87년 영진약품으로 시판영업을 시작, 91년 영진노에비아 별도법인으로 시판영업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타 유통이 아닌 전문점만의 특권을 살린 차별화된 영업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기본에 충실한 영업정책과 함께 시장에 뿌리를 내리는 데 성공한 것으로 판단되며 올해는 3백억원대의 화장품 전문기업으로서의 귬를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보다 전면적인 대외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영진노에비아의 시판영업을 총괄해 온 김용권 상무이사는 `기본에 충실한 영업정책 실현`이란 캐치프레이즈처럼 올해는 `본사-대리점-전문점`과의 신뢰와 결집력을 바탕으로 기업 규모를 일으키는 데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최근에는 민감성 전문라인으로 도입된 `노브`브랜드가 약 월평균 1억5천만원대의 매출을 기록,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영진노에비아의 영업력이 한층 대가될 것이란 계산이다.



"최근 고마진 제품들이 쏟아지면서 객단가가 높아지고 있어 오히려 소비자들의 이탈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노에비아는 고마진 정책보다는 소비자들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할 것입니다. 또 지속적인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실히 실행해 나갈 것입니다."



김 상무이사는 또 "현재 노에비아의 모든 미용사원은 전문대학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 마사지 사원들로 새롭게 구성했으며 단순한 제품중심의 교육이 아닌 모든 니즈를 살필 수 있는 고객응대법 등의 일선에서의 교육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교육을 강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직원들의 자질향상이야말로 회사의 재산이자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에비아의 영업구조는 현재 45개의 대리점을 통해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며 대리점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 지역별 대리점의 세분화보다는 현재 입점되어 않은 지역에 대리점을 개설, `노에비아 전문점`을 개척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또 점당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 올해는 경기가 어려워진 만큼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닌 미입금(미수금) 제로베이스로 영업자체의 질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둘 것입니다."



김 상무이사는 또 "무리한 매출위주의 영업보다는 점당매출을 올기기 위한 영업자체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또 최근 출시된 자외선 기능성화장품을 비롯 우수한 제품력을 앞세워 정기적인 판촉지원과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며 특히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점문점주 일본 연수를 활성화하는 등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전문점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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