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마케팅으로 리딩 브랜드 만들것”
“공격적 마케팅으로 리딩 브랜드 만들것”
  • 최혜정 hjchoi@jangup.com
  • 승인 2001.09.20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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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영업부장
“스파티움은 남성화장품 시장도 프리미엄급을 지향하는 시장의 변화에 따라 오마샤리프화장품이 역점을 기울여 출시한 브랜드입니다. 이번 브랜드의 출시를 앞두고 각종 시장조사와 소비자조사를 했고 이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만큼 기대가 남다릅니다.”



김영환 영업부장은 이번 제품이 프리미엄급 남성화장품 시장에서 새롭게 자리매김하고 리딩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부장은 이 제품의 핵심 타깃은 30∼40대 남성 고객과 실 구매층인 여성들에게 인지될 수 있도록 각종 매체를 통한 광고·홍보와 전사적인 가두캠페인, 그리고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에이지 디파잉 화장품이라는 제품의 베네핏을 강하게 어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남성화장품으로는 드물게 견본품 10만개를 제작·배포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부장은 앞으로도 시장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유통질서를 지키면서 적시적소에 유력한 제품을 출시, 전국 38개 특약점과 전문점의 수익제고에 역점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판매계획은 스파티움 초도물량 1만개 공급 이후 연말까지 월 5천개를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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