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리비탈리프트등 4개 브랜드 집중
로레알은 지난 3개월간 화장품과 스킨케어의 미국내 홍보를 위해4천1백만 달러를 투입했다. 대상품목은 신제품 리비탈리프트 안티링클 &퍼밍케어 포 훼이스 &넥,컬러 앤듀어 스테이 온 립스틱, 류미네일 라이트웨이트 크림 파우더메이컵과 리뉴얼 발매품 비쥬엘의 화운데이션 라인등이다.
인포메이션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2주간 로레알의 화장품·스킨케어 미국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4% 증가했는데 이것은 같은 시기 미국에서의 카테고리 신장율 5.5%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미국 화장품·스킨케어 시장에서의 로레알 점유율은11.2%이다.
신제품 3개품목 가운데 리비탈리프는 프레니튜드 라인에 소속되며 미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14%정도이다. 이 점유율은 유니레버 산하 티즈브로우폰즈의 폰즈라인과 거의 비슷한 비율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