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마임의 유영섭 대표 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는 여주의 비젼 빌리지의 오픈과 함께 사옥 이전 등 창사 이래 가장 바쁘고 의미있는 해였다"고 말하며 "알로에 마임이 이처럼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본사와 지사, 경영진과 직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다해준 덕분입니다." 라고 사원들의 수고를 치하했다.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알로에 마임이 더 큰 발전을 위해 도약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한편 공식 행사 이후 알로에 마임의 전 직원은 도봉산을 등반, 제 2조약을 향한 새로운 각오를 다시는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일 200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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