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리화장품 창립 13주년
오리리화장품 창립 13주년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11.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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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마크서 레브 파스텔까지"발전 자축
파운데이션의 대명사인 오리리 카바마크에서 레브 파스텔까지 이어온 오리리화장품이 7일로 창업 13주년을 맞았다.



본사3층 강당에서 전임직원과 전국 특약점장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이선규회장은 중견 기업으로 자리를 굳혔다고 강조하고 10년이상 근무한 사원들에 대해 근속상을,영업 성적이 우수하며 사내 모범이 된 사원들에게 모범상을 수여했다.



오리리화장품은 한국 여성의 피부를 좀더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석하고 제품으로 완성시켜 그간 화장품 업계에 주목을 받아 왔으며 영업 다변화,생산성 향상,효율성 제고의 경영 방침으로 신경영 관리수입,영업력 재무장,제품개발 확대,생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한편 내실 경영 또한 탄탄히 다져온 오리리화장품은 올 가을 신제품인 레브 포맨,레브 파스텔 기초,레브 파스텔 색조제품에서 헤어제품까지 생산라인을 갖추고 종합화장품회사로서 면모와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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