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개월 `쾌속행진`...차별화 전략 적중
머리결 보호와 발색을 동시에 고려해 만든 웰라코리아의 비바칼라가 지난 4월 출시이후 4개월만에 1백만개 판매를 돌파했다.`빛나는 머리색과 머리결 보호`를 슬로건으로 한 웰라코리아의 비바칼라는 세계헤어케어 시장의 선두주자인 웰라의 과학적인 연구와 앞선 기술로 만들어진 최신 제품이다.
비바칼라는 모발과 동일한 케라틴 컨디셔닝 성분의 조화로 만들어진 `칼라 바이탈라이저`의 효과로 기존의 염색제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두고 개발,바로 이점이 경쟁이 치열한 염모제 시장에서 단기간에 선두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으로 웰라코리아는 분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색상을 다양화해 멋내기용과 블리치등 총 15가지 컬러를 구비해 소비자들의 선택으리 폭을 넓힌 것도 판매기록을 수립하는데 한몫을 한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트리트먼트 개념의 칼라 바이탈라이저는 스위스의연구소의 연구결과 염색후 모질이 30%이상 증가된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비바칼라는 현재 멋내기용 9개 색상과 지난 6월에 출시된 브릿치 3색상,그리고 이달부터 흰머리 커버용 3색상,흑갈색과 짙은 밤색,어두운 밤색이 출시돼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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