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은 지난달 2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9월부터 출시된 스킨케어 프레씨지옹 출시 관련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시될 프레씨지옹은 총 24종으로 샤넬의 스킨케어 라인을 전면교체하며 스킨케어 부문 강화를 실현할 전략 제품.



이와관련해 이번 프레씨지옹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했떤 본사 리서치 기획담당 장 클로드 르 졸르프 이사는 "프레씨지옹은 새로운 접근방식에 의한 스킨케어의 미래로 각 여성에 꼭 맞는 개인별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프레씨지옹 피부 전자 진단툴 도입으로 전문화를 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씨지옹 라인은 5가지 클렌저와 2종의 토너,모이수춰라이저 이드라막스 3종,렉티피앙스 5종,인텐시브 스킨케어 2종,특수케어 고기능성 제품 7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