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메르베 훼이스 파우더를 타고 4박5일간의 호주여행을 다녀올 행운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메르베 훼이스 파우더 판매 1백만개 돌파 사은 행사」기간동안 본사에 도착한 5만5천여통의 우편엽서에 대한 추첨식을 지난달 27일 본사 2층 로비에서 경찰관이 입회한 가운데 거행했다.



유상옥 사장이 추첨한 영예의 코리아나상에는 이기현씨가 당첨돼 4박5일간의 호주 여행권 2매를 경품으로 받게됐다.



또 메르베상에 당첨된 조혜정씨는 노트북 PC를,파우더상의 행운을 안은 이남순씨외 14명은 핸드폰을 각각 경품으로 받는다.



이밖에 김재영씨 외 99명의 감사상 당첨자는 세레비오엔시아 3종세트를,안정은씨외 4백99명의 행운상 당첨자는 메르베 훼이스 파우더 23호를 각각 상품으로 받게 된다.



메르베 훼이스 파우더 1백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코리아나는 모두 6백17명에게 행운을 나눠주었으며,당첨자에게는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당첨자 명단은 코리아나 미용지 아트피아 11월호와 10월15일자 스포츠조선,일간 스포츠,스포츠 서울 등 3대 일긴 스포츠지에 동시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