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티씨 펜타논은 피부관리실 전용 전문화장품인 펜타논 닥터리 브래드 미백.노화라인을 지난해 라인업시킨데 이어 올해도 계속적인 라인업 작업을 통해 피부타입과 기능별로 세분화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달 출시된 펜타논 닥터리 민감라인 9종은 에스티씨 생명과학연구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민한 피부나 실핏선,모세현관 확장성 피부관리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처방한 신제품이다.



민감라인 9종은 프로폴리스.Azulene.Witch Hazel.Ivy Ext등 천연식물성분을 주원료로 ▲저자극 순식물성 ▲피부의 자연 정상화기능 향상 ▲제품의 세분화 ▲고기능성을 특징으로 한다.



세정.조절.강화.개선의 4단계에 따라 적절한 선택사용이 가능하며 피부관리실 전용과 홈케어용으로 분류돼 있다.



제푸은 클렌징 젤(80g,1만5천원),스킨후레쉬너(130ml,3만6천원),스킨토너(130ml,3만6천원),쎄럼(40ml,3만4천원),데이크림(80g,3만5천원)등으로 구성됐다.



에스티씨 펜타논은 제품을 피부타입과 기능별로 세분화시켜 미백.노화.중건성.민감.바디.아이.선.필링.스페셜 관리 등 총9개라인 118종으로 완비하겠다는 계획으로 지속적인 라인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