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나라(대표이사 김영돈)는 지난달 22부터 24일까지 열린 중국 상해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시장조사와 다양한 판매 활로를 모색하는 등 중국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를 펼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난달 23일에는 중국 상해 명주 대판점(밍주호텔) 세미나룸에서 중국 천진 공장 전국 대리점장 세미나를 개최하고 신제품 발매와 영업정책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김상회 회장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중국시장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제품으로 중국 시장 선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중국내의 대리점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국 거대 시장의 마켓쉐어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 강력히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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