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 많은 여성들이 크리스마스, 송년회, 동창회 등 연말 모임을 앞두고 한층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메이크업과 의상 등 준비에 신경 쓰고 있을 것이다.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잘 가꿔진 본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마음. 눈에 띄는 화려한 차림새도 중요하지만 매끈하게 잘 관리된 여자의 손도 첫인상만큼 중요한 부분이다.외부로 노출되는 손은 건조한 날씨 탓에 쉽게 거칠어지기 때문에 촉촉하고 매끈한 손을 만들기 위해체계적인 관리는 필수다. 올 연말 파티에서 멋진 클러치를 움켜쥔 아름다운 핸드 퀸이 될 수 있는 생활의 팁과 아이템을 소개한다.▲연말 파티 퀸이 되기 위한 비법 손은 36~38℃의 미지근한 물로 씻는다매끈한 손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매일 실천해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겨울엔 바람이 많이 불고 기온이 낮아 어느새 보면 공들여한 메이크업이 지워져있기 일쑤다. 그래서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송연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겨울에는 실내, 외 온도차가 크고 찬바람에 의해 눈물, 콧물 등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메이크업이 쉽게 얼룩지거나 지워진다”며 “제품만 잘 선택해도 메이크업을 자주 수정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데, 관건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지속력이 높은 질감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베이스는 수분 유지 제품으로 하루 종일 보송하게베이스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 건조해진

보브는 다가오는 연말, 다양한 행사나 이벤트에 참여할 때 할 수 있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파티 메이크업으로 펄감이 있는 제품과 비비드한 립컬러로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메이크업이 트렌드. 연말시즌에는 보다 다양한 글리터 악세서리와 화려한 스팽글, 반짝거리는 레깅스의 판매가 치솟고 있는 것도 유행을 반영했다. 올해 보브가 선보인 이번 연말 파티 메이크업룩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랑스럽고 로맨틱하게 연출하는 ‘로맨틱 홀리데이 연말 파티 메이크업’이다. 한국인 여성에게 가장 적합한 컬러로만 이뤄진 신제품 ‘글램 아트 아이즈’는 깃털처럼 가볍고 쉬머링하게 빛나는 펄감을 선사해 하루 종일 촉촉하고 완벽하게 밀착되는 제품이다. 피치와 베이지가 포함된 프렌치 스윗과 핑크, 퍼플컬러인 프렌치 러브로 눈가

‘V라인’, ‘소두 종결자’ 등 작은 얼굴이 각광받는 요즘, 양악수술을 하거나 사각턱 수술, 광대뼈 수술 등 안면 윤곽 성형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자칫 부작용이 생길 위험도 높은데다 회복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뼈를 건드리는 수술을 결정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광(光)메이크업의 창시자 우현증 원장이 저렴하고 간편한 방법으로 골격 성형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한다. 연말연시 잦아지는 파티와 모임에서 ‘소두 종결자’로 거듭나는 법을 알아보자.얼굴의 가로축과 세로축을 세우는 윤곽성형 메이크업얼굴이 작아 보이기 위해서는 먼저 얼굴 윤곽이 입체적으로 보여야 한다. 볼륨이 없는 평평한 얼굴형이나 눈 밑 다크서클, 팔자 주름 등 꺼져 보이는 부분이 눈에 띄는 얼굴은 실제 얼굴 크기보다 커 보

일반적으로 많은 여성들은 피부 노화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 대부분이다. 실제로 얼굴보다 급격하게 노화가 되는 부위가 손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말이다. 손의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아 노화진행이 빠르다. 또한 눈가 다음으로 얇은 부위라 그만큼 노화가 심하고, 게다가 손은 항시 사용하는 부위기 때문에 더욱 상하기 쉽다. 따라서 손 역시 얼굴만큼이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숙지해야 한다. 특히 손톱과 큐티클 주변은 별도 관리가 필요한 것은 물론 각각의 증상에 따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주)위미인터네셔날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지난 1월 기존 영양제 시장을 뒤흔들 새로운 영양제 라인 ‘네일큐어’ 론칭과 함께 대중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와 반응 얻었다. 10만개 판매 기념

가을이 성큼 다가오면서 립 메이크업에도 가을의 차분함이 느껴진다. 올 초부터 핑크와 오렌지 컬러로 자유로운 매력을 드러내던 립 컬러가 내추럴하고 모던하게 변해 부드럽고 따뜻한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기존의 베이지, 브라운 계열은 물론 톤 다운된 핑크, 코럴 컬러가 트렌드 컬러로 떠올랐다.로맨틱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의 송연비 메이크업 수석강사는 “시즌 트렌드에 맞는톤 다운 립 컬러로 로맨틱함부터 시크함까지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톤 다운 오렌지 컬러로 로맨틱하게상큼, 발랄함의 상징인 오렌지가 이번 F/W 시즌에는 더욱 로맨틱해졌다. 비비드한 발색이 아닌 톤 다운된 오렌지 컬러는 청순하고 로맨틱한 이미지 연출에 딱이다. 매트 타입 보다는 글로시 타입의 립스틱을 선택해야 볼륨감 넘치는 청순함

여성들에게 있어 아이 메이크업은 신중히 공을 들여야 할 부분으로 메이크업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핵심과정이다. 최근 가을 아이 메이크업 중 속눈썹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눈에 띄게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포인트 메이크업 브랜드 ‘돌리윙크(Dolly Wink)’에서 속눈썹으로 눈을 강조하여 ‘인형처럼 크고 또렷한 Dolly Eye’를 만들 수 있는 메이크업 팁을 제안했다. 돌리윙크는 데일리 메이크업에서부터 화려한 메이크업에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가을 메이크업의 대표 컬러 격인 브라운 톤으로 깊이 있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섀도우 No.1 브라운’, ‘크림 아이섀도우 골드’, ‘브라운 펜슬 아이라이너’를 추천한다. 먼저 초콜릿처럼 달콤한 브라운 그라데이션을 연출 할 수 있는 4색 ‘브라운 아

소프트한 내추럴 컬러의 레이디 룩 ‘맥시 브라운’올 가을에는 과하지 않는 은근한 섹시미와 자연스러운 여성미로 표현되는 맥시 스타일이 유행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이에 라미화장품 레노마는 ‘내 안의 자유를 찾아서’를 테마로 보헤미안 풍의 여유와 낭만을 잘 표현한 ‘맥시 브라운 룩’을 선보인다. 사랑스럽고 다소 연약해 보이지만, 내면의 강인함을 은근히 발산시키는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가을 여인으로 변신해보자.Base: 무엇보다도 촉촉하게 커버한 피부에 윤기를 남기면서 모던한 인상을 주기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포인트이다. 라헨느 수아베 메이크업 베이스 그린색상을 얼굴 전체에 고루 펴 바른 후 촉촉하고 고른 피부 톤으로 표현해주는 라헨느 수아베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발라 매끈하게 정돈해 준다.Eye: 반짝이는

(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2011 가을 네일 트렌드로 ‘브라운 헤리티지(BROWN HERITAGE)’를 선보였다.2011 F/W 캣워크에서도 선보였듯 가을 시즌 패션 트렌드는 평온하고 잔잔하며 리치하고 조화로운 감성을 전달한다. 특히 과거와 전통의 유산을 대변하는 헤리티지가 주요 키워드였으며, 자연과 원시적 본능까지 포함하는 방향과 진화와 전환, 창조적 키워드가 전반적인 트렌드를 이끌었다.반디 역시 브랜드 본연이 지니고 있는 자연의 감성을 바탕으로 컬러를 선보이되, 반디만이 지니고 있는 프로페셔널함과 세련됨을 강조해 메인 키워드를 브라운 헤리티지로 선보였다.고혹적이면서도 세련미가 느껴지는 브라운 헤리티지는 브라운 컬러를 메인으로 오가닉 베이

장마와 태풍 등 잦은 비 소식으로 몸과 마음이 눅눅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날씨일수록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주목받는 트렌디 섬머 잇 걸로 변신해보자. 특히 컬러풀한 네일은 기분 전환 뿐만 아니라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손의 결점까지 커버해 1석 3조 아이템이다.로맨틱 브랜드 페리페라에서 스타일링의 완성을 도와주는 TPO에 따른 다양한 네일 컬러 가이드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큰 손도 아담하게 만들어주는 파스텔 컬러, 도시적인 세련미의 딥 블루, 비비드한 네온 컬러까지 적극 활용해보자.도시적이고 세련된 네일 컬러, 딥 블루 시크함의 대명사 블랙보다 더 도시적이고 세련된 컬러는 바로 딥 블루. 딥 블루 컬러는 도시적인 세련미 뿐 아니라 절제된 섹시미까지 더 할 수 있다. 정장을 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에는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는 불편을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 그렇다고 수시로 덧바르다보면 메이크업이 두꺼워서 들뜨거나 쉽게 번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기도 한다.최근 이러한 고민들을 위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롱 라스팅 메이크업 방법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품 선택이나 연출 방법에 의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2배 이상이나 늘릴 수 있는 것이다.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송연비 수석 강사는 “메이크업이 쉽게 지워지는 이유는 너무 많은 단계의 제품을 사용해 밀착력이 떨어지거나 외부 자극에 민감한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제품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다면 과연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파운데이션과 파우더를 한번에, 투웨이케익

여름철 바캉스에서 눈길을 끄는 강렬한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톡톡 튀고 개성만점인 걸그룹의 메이크업에서 팁을 찾자. 걸그룹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보면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들의 메이크업을 살펴보면, 가장 최근 컴백한 애프터스쿨은 그들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표현한 메이크업을, 티아라는 70~80년대에서 튀어 나온 듯한 복고 메이크업을, 2NE1은 연일 파격적인 스모키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있다.이 같은 걸그룹 메이크업은 한번쯤 따라해 보고 싶지만 그냥 하기엔 과하거나 어려워 보여 도전하지 못하는게 사실. 하지만 포인트만 잘 파악한다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애프터스쿨의 섹시 메이크업파워풀하고 개성 있는 매력으로 최근 화장품 브랜드 더

(주)위미인터내셔날(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올 여름 비키니 룩을 완성시켜줄 네온&비비드 컬러 트렌드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핫 서머 시즌이 되면 무엇보다도 여성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비키니 룩이다. 특히 이번 시즌은 원색 계열의 비비드한 컬러감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네일&페디 트렌드의 경우 비치 룩과 같은 컬러로 매치하기보다는 보색대비로 매치하는 것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반디 상품기획팀 김선영 차장은 “바캉스 시즌, 무엇보다 완벽한 비키니 룩에 빠져서는 안 될 요소”라며 “네일&페디 컬러로 특히 이번시즌은 비비드한 컬러가 유행하는 만큼, 보색 컬러를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키니 룩과 컬러매치를 할 때, 블랙&화이트 컬

어떤 화려한 색조 메이크업이라도 기본적인 피부 바탕의 메이크업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무용지물일 터. 하지만 결점 없는 피부 표현과 가볍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동시에 갖추기는 쉽지 않다. 자신의 피부 결점을 여기저기 가리다 보면 어느새 메이크업이 두꺼워지고 건조해 보여, 주름까지 부각되는 등 어색한 메이크업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마몽드는 피부 본연의 생기는 살리되 가벼우면서도 완벽한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가이드’를 소개한다. 메이크업 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기초 다지기’ 깨끗하고 완벽한 피부 표현은 자연스러운 피부의 수분감과 윤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누가 봐도 생기 있고 촉촉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초 수분 케어를 꼭 챙길 것.하지만 피부도 덥고 답답해지는 여름

매 시즌 다양한 메이크업 룩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올 여름은 양극화된 화이트닝 메이크업과 브론징 메이크업이 트렌드 메이크업으로 여성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하지만 유행이라 하여 무턱대고 따라 하기에는 두 메이크업 모두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 롤린느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대균 실장은 “모든 메이크업을 소화하려 하기 보다는 자신의 피부색을 제대로 파악하고 전체적인 느낌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선택하는 것이 올 여름 더욱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귀뜸 했다.그렇다면 자신의 피부색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간단한 컬러매칭과 액세서리와의 조화로 자신의 피부톤을 알아보는 방법과 그에 맞는 올 여름 유행 메이크업을 제안한다쿨톤 피부에는 밝고 투명한 ‘화이트닝 메이크업’쿨톤 피부는 얼굴에 핑크 기

이효리 입술이 화제다. 5월3일 제 5회 클리오 코스메틱 아트 전시와 사인회가 진행된 현장에서 이효리가 선보인 오렌지 립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이효리는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화이트 원피스에 강렬한 아이라인과 오렌지 립 메이크업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여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행사 이후 행사를 진행한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 홈페이지뿐 아니라 주최 부서에 각 언론사들은 물론 팬, 고객들로부터 이효리의 메이크업, 패션, 사용 제품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강렬하고 엣지있는 포인트가 된 이효리의 립스틱 컬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한다. 행사장에서 선보인 메이크업 스타일에 대해 클리오의 송연비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효리의

드라마틱한 아이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길고 풍성한 속눈썹 연출은 필수다. 풍성하고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이야 말로 눈매가 또렷하게 살아나기 때문이다. 특히 피부 타입에 따라 스킨, 로션 등을 골라 사용하듯 속눈썹도 개인의 형태에 따라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숱이 적은 속눈썹, 아래로 처진 속눈썹, 유난히 짧은 속눈썹 등 제각기 다른 속눈썹에 맞는 마스카라를 사용해야 아이 메이크업을 더욱 완벽하게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판매 1위 브랜드 아르데코 홍보팀 변정화 팀장은 “지속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부터 올 봄 트렌드인 비비드 메이크업까지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마스카라”라며 “자신의 속눈썹 상태를 정확히 알고 이에 맞는 마스카라를 선택하면 보다 매혹적인 눈매

바야흐로 봄 바람과 함께 청첩장이 속속 날아드는 아름다운 계절이 왔다. 결혼식장은 그 어느 장소보다 예의와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패션은 물론 메이크업에도 공을 들이기 마련이다. 여기에 화사한 봄, 계절에 어울리면서도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독일 판매 1위 브랜드 아르데코(ARTDECO)의 변정화 홍보팀장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시작되면서 결혼식을 위한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격식에 맞는 너무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기본으로 하되 피부 표현이나 입술에 포인트를 두어 자신이 원하는 메이크업을 연출한다면 그 누구보다 빛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클래식 메이크업결혼식은 뭐니뭐니 해도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클래식 메이크업이 정석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의 프로페셔널리즘 메이크업 브랜드 ‘글램3’가 봄을 맞아 로맨틱한 색상으로 매혹적인 눈매를 완성해주는 ‘ 뉴 그레이스 룩’을 선보인다. 최근 드라마 가시나무새에서 열연 중인 코리아나화장품의 전속모델 한혜진은 ‘Feminine’, ‘Chic’, ‘Romantic’ 3가지 콘셉트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뉴 그레이스 룩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 깊은 눈매가 돋보이는 ‘페미닌 그레이스 룩’자연스러우면서 아름다운 얼굴은 모든 여성의 꿈. 페미닌 그레이스 룩은 우아하면서도 깊은 눈매를 강조해 화사한 봄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메이크업이다. 매끄러우면서 은은한 빛을 머금은 HD피부에 깊고 그윽한 눈매와 장미빛 입술을 연출하여 여성적인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아이섀도 없이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만으로

봄 시즌이 다가오면서 봄 메이크업의 대명사 립스틱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외 뷰티 브랜드에서 저마다 새로운 트렌드 룩과 함께 립스틱 신제품을 출시한 것. 여느때보다 많은 신상 립스틱이 대거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데, 각 제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립스틱 트렌드를 알 수 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의 송연비 수석 강사는 “최근 생생한 컬러감과 글로시한 텍스처의 립스틱이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은은한 펄감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수분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2011년 봄 시즌 립스틱 키워드를 알아보았다. # 립스틱과 립글로스 사이, 글로시한 텍스처물을 머금은 듯 촉촉하고 글로시하게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를 때부터 부드럽고 크리미하게 발리면서 바른 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