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의 빙부 조대연 옹이 6월 2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휘경동 삼육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
▲위드엔젤 고영원 회장의 모친께서 8월 31일 별세했다. 빈소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장례식장 동백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일 엄수된다. 문의는 031-501-4646.
뷰티한국 문정원 기자의 조모 김경중 씨가 12일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 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된다.연락처: 010-8958-2868
콜마파마주식회사 형경준 전무가 별세했다.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15년 2월 20일이다. 연락처 : 02-6299-2466
김용운 CMN 광고국장 모친이 12월19일 오후 6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반포동)에 마련됐다.
한국콜마 색조화장품연구소 김동명 소장 모친께서 12월 15일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 의료원 8호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13-130)에 마련됐으며, 12월 17일 발인한다.
부국티엔씨(주) 이재신 회장의 빙모 박명순 여사께서 12월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2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