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코리아나화장품이 ODM·OEM전문기업 (주)비오코스를 설립, 화장품 제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주)비오코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기업 코리아나 화장품의 연구개발 노하우와 최첨단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 제조 및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맞춤형 ODM·OEM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혁신으로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며,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정도경영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ODM·OEM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유학수 대표이사는 “국내외 화장품 생산량 증가와 해외수출 및 글로벌 ODMㆍOEM에 대한 요구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비오코스를 설립하여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전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코리아나화

탁 트인 지중해를 바라보며 즐기는 평온한 휴식, 상상만으로도 황홀 그 자체다. 파란 하늘, 푸른 바다와 하얀 집, 이들이 엮어 내는 그림 같은 풍경이 곁에 있고 따사로운 햇살과 짭쪼름한 내음이 코 끝으로 스밀 때의 그 느낌. 아무리 간절하다 해도 무거운 일상 속에서 매번 그 곳에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아쉬움을 달래줄 향수가 새롭게 선보여 화제다.크롬 오데토일렛, 시원한 지중해를 한 병에 담았다씨이오인터내셔널(대표 김유성)이 할리우드 유명 셀럽들을 매료시킨 패션 브랜드 '아자로'의 대표 향수 '크롬'을 출시했다.크롬은 푸른 지중해의 향으로 시원하고 상쾌한 향이 매력적이다. 베르가못, 그레이프프룻, 진저로 시트러스한 향을 가득 품고 시작해 향의 중심부에는 아쿠아틱 노트가 넘실거리며 시원함을 선사

특화된 테크놀로지와 연구력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안에 성공의 신화를 써 내려가며 세계 시장을 향해 포문을 열고 있는 기업이 있다.작지만 알찬 강소기업 (주)뷰티화장품(대표 오한선)이 그 주인공. 뷰티화장품은 지난 2010년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이후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시트 마스크팩, 패치 제품 등을 통해 큰 성공을 거두고 기초화장품의 OEM&ODM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명실상부한 화장품회사로 성장을 거듭중이다.지난 6월 26일 뷰티화장품은 충북 음성군 소재에 신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대지 2,000평 건평 720평의 신공장은 세계를 향해 힘찬 발걸음에 나서고 있는 뷰티화장품의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해외 수출기업으로 명성을 올리며 전체 매출액의 70%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고 있는 뷰티화장품의 신

겨울철 난방으로 피부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 피부를 위해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수분 보유력을 높이고 수분을 머금은 피부를 가꾸기 위해 보습감이 좋은 기초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피부 탄력을 높여주고 눈에 띄는 잔주름을 관리해 탱탱한 동안 피부로 가꿀 수 있는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프로랑스에서 출시되는 다양한 기초 제품 ‘한방기초 제품’, ‘콜라겐 기초 제품’, ‘스네일 기초 제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황후 비책 한방 화장품 황후비책 발효 한방 기초라인은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 칙칙한 안색, 잔주름, 생기부족 등의 원인을 다스리고 음(陰)과 양(陽)의 조화를 이뤄 피부 속부터

화장품 업계는 장기 불황 극복과 매출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는 가운데 올 한해는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업계는 경쟁과열로 인한 부진을 화장품만으로 극복하기 어렵다고 판단, 현재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이너뷰티 시장에 뛰어들어 건강기능식품 사업군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내비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뷰티사업과의 연계성이 깊고 사업 확장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시너지 효과도 커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은 매년 20~30%씩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새로운 원료, 다양한 제형의 건강기능식품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양주환 회장은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의 일부로 자리매김했

최근 미용실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스스로 염색을 하는 셀프염색족이 늘고 있다. 새치커버와 멋내기 등 개개인의 다양한 이유로 염색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는 셀프 염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쉬운 사용, 건강한 모발 유지, 완벽한 컬러 표현을 돕는 염모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이에 웰코스(대표이사 김 영돈)의 헤어케어 브랜드 ‘컨퓸(Confume)’에서 소비자들의 니즈에 귀 기울이고 여기에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커피향을 가미하여 개발된 저자극 염모제 ‘향기좋은 거품염색’을 소개한다.컨퓸 향기좋은 거품염색은 많은 소비자들이 염모제 선택에 중요시 여기는 ‘컬러표현’과 ‘향취’에 초점을 두어 개발된 제품이다.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구름거품이 모발에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모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때다. 여름철의 고온 다습한 장마, 강하게 내리쬐는 태양, 소홀한 모발 관리까지. 아무래도 계절 특성상 많은 여성들이 피부도 모자라 모발까지 신경을 쓰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에 피부보다 더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모발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상태 그대로 겨울을 맞고, 결국 회복 불가능한 상태로까지 모발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이에 웰코스(대표이사)의 헤어 케어 브랜드 ‘컨퓸(Confume)’에서 아르간 오일 함유 제품을 활용한 환절기 모발 관리법을 제안한다. 1. 기본에 충실하자샴푸만 제대로 해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샴푸는 외출 후 저녁에 하는 것이 정석.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 전 샴푸하는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토털 멀티 브랜드숍 ‘세니떼 뷰티숍’을 올해 초 오픈한데 이어 대대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다.세니떼 뷰티숍은 코리아나화장품의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20대 후반 ~ 60대 연령대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브랜드와 가격대의 제품을 한번에 비교해 쇼핑할 수 있는 멀티 브랜드숍으로 현재 100호점 가맹을 앞두고 있다.세니떼, 비취가인, 텐세컨즈 등 코리아나의 핵심 브랜드를 주력으로 타사 히트브랜드까지 입점을 받아들이면서 제품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특히 코리아나의 주력 유통인 직판(신방판)시스템을 벗어나 멀티 브랜드숍을 개점함으로써 보다 공격적으로 신사업을 전개하게 됐다. 코리아나의 멀티 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숍은 업계에서 처음 선보인 시스템으로 화

무더운 여름철, 피부도 지치는 것은 마찬가지다. 한낮의 태양에도 눈부시게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피부 트러블에 대한 응급처치 보다는 피부 근원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갓 피어난 꽃잎 같은 건강하고 보드라운 피부를 원한다면 세안 후 스킨 케어의 첫 단계부터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야 한다.이에 마몽드는 꽃의 생명력을 담아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는 단계별 스킨 케어 노하우를 공개한다. 첫째, 자연발효시킨 금은화의 에너지가 생기를 채워주는 세럼으로 매끈하게 피부결을 정돈한다. 둘째, 13가지 꽃으로 피부 고민별 데일리 케어를 도와주는 마스크 시트팩으로 수분과 영양을 채워준다. 끝으로, 충분한 수분감으로 촉촉하고 건강한 얼굴 바탕을 만들 것.플라워 에센셜 마스크의

1954년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구실을 개설했던 아모레퍼시픽은 오늘날 최고의 기술을 갖춘 기술연구원으로 거듭나게 됐다. 창업자 서성환 회장의 품질 제일주의 철학으로 포문을 연 기술연구원은 현재 아시아의 미(美)를 완성시키는 공간으로 재탄생됐다.특히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는 1980년대부터 조직 배양, 발효 등 생명공학 기법을 통해 효능이 뛰어난 신소재들을 개발해 온 아모레퍼시픽이 보다 체계적인 바이오 연구를 위해 2010년 새롭게 출범시킨 연구소다. 바이오사이언스연구소는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해, 인종별, 지역별, 성별, 연령별, 환경별 피부 분석과 데이터 축적 등을 통해 미와 건강에 대한 바이오 기초 지식을 탐구하고 있다.◇효소 연구에서 ‘바이오 리독스’ 개발까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965년

최근 대한민국은 ‘전지현’ 이름 세글자로 들썩이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가 하는 모든 아이템들이 이슈가 될 만큼 전지현은 그야말로 대세 중에 대세. 영화 도둑들에 이어 베를린까지 연타석으로 흥행에 성공한 그녀는 광고계까지 모두 올킬에 성공했다.의류, 전자,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광고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그녀는 광고속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무결점 피부. 데뷔 이 후 지금까지 짙은 메이크업을 한 모습은 거의 본적이 없을 정도로 깨끗한 본래의 피부를 과시하는 그녀만의 뷰티시크릿이 궁금해진다. 전지현처럼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한 피부 시크릿을 알아보자.365일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의 비밀피부를 자극하는 자외선은 일년 내내 내리쬐고 있기 때문에 미백 관리도 당연히 365일 해

무더운 여름철 메이크업은 가볍고 간편하게 마무리되지만 나의 결점은 완벽하게 커버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또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면서 번들거리는 얼굴의 유분기를 잡아 하루 종일 화사한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의 피부타입이나 상황에 맞는 스킨 메이크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다. 이에 마몽드는 간편하게 매끄러운 피부결을 표현해주는 꽃초 CC 크림, 파운데이션과 파우더의 장점만을 결합시켜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리얼 스킨 파운더는 물론 하루 종일 화사한 얼굴을 유지시켜주는 토탈솔루션 모이스처 비비크림을 소개한다.마몽드의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은 각 제품이 갖고 있는 장점이 뚜렷해 메이크업이 필요한 상황 및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각각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지난 2012년 9월 설립된 누보르코스메틱은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1020세대 감성을 접목시킨 특색 있는 브랜드 ‘뷰나(BeauNa)’를 런칭함으로써 한국 코스메틱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점점 키워나가고 있다. 뷰나의 캐릭터에는 ‘세계 각 나라의 소녀’라는 테마가 담겨 있다. 고승근 대표가 일본, 중국을 비롯하여 여러나라를 여행하다 각 나라의 소녀들의 성격과 추구하는 멋, 선호하는 것이 한국과 다른 점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해 ‘이 소녀들이 한 곳에 모인다면 어떨까?’에서 브랜드가 시작됐다고 한다. 중국의 시장 거리에서 과일을 먹다 잠든 듯 여유롭게 낮잠을 자던 소녀, 한껏 화장을 하고 파르페 카페를 기웃거리며 재잘대던 일본 도심의 소녀, 섹시하고 도도한 몸짓으로 길거리에서 춤을 추던 스페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는 강해지는 자외선과 높아지는 온도로 인해 피부가 많이 손상된다. 또한 피지 분비가 서서히 늘어나면서 화장품의 무거운 느낌이 싫어 자연스레 관리에 소홀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올바른 제품을 선택해 피부를 적절히 다스려 주어야 건강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점점 더워지는 날씨에는 여러 단계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더운 날씨에 피지 분비가 과도해 질 수 있으므로 기초 단계에서 피지 생성을 줄여주는 토너를 사용하면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토너를 사용할 때에는 차가운 상태의 토너를 화장솜에 충분히 적신 후 피부결 방향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다. 다음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피부의 열을 내려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피부를 진정 시켜

뷰티 & 라이프스타일 샵 ‘오늘(ONL)’이 지난 3월29일 신촌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월드스타 싸이와 패셔니스타 최강희를 모델로 선정해 론칭 전부터 이슈가 됐던 오늘은 모델전략부터 브랜드 컨셉, 제품, 매장의 작은 소품 하나까지 차별화를 위해 고민을 거듭한 끝에 새로운 개념의 숍이 탄생된 것.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뷰티 & 라이프스타일 숍을 표방하는 오늘(ONL)은 국내 브랜드숍에서는 최초로 ‘화장품’에 ‘생활’ 컨셉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 여성들에게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화장품의 개념을 확장해, 여성을 아름답게 가꿔주는 동시에 삶의 공간과 생활에 소소한 즐거움과 가치를 더해주고자 ‘뷰티 & 라이프스타일 숍’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켰다. 브랜드명인 오늘(ONL)은 일상의 가장 소중한

꽃초의 원산지 진도,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진수 맛보다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핵심 성분인 꽃초는 바다의 바람과 산의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진도에서 만들어진다. 발효 장인인 김순양 선생이 직접 금은화를 채취하고 그녀만의 노하우와 정성을 더해 완전한 자연 발효과정을 거쳐 완성되는 성분이 바로 꽃초인 것. 김 선생은 “처음에 먹는 것만으로도 귀한 금은화 꽃초를 화장품으로 제품화한다는 것에 매우 놀랐다”며 “그래서 망설인 것도 사실이지만, 초(醋)의 우수성을 새로운 방향으로 접근한다는 점과 마몽드 관계자분들의 의지가 절 움직였다”며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최근 이와 같은 꽃초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진도 꽃초 투어’가 진행돼 큰 관심을 끌었다. 꽃초의 발효 장

봄빛은 따사롭지만 건조한 날씨와 자외선, 황사의 모래바람은 예민한 피부에 자극이 되고 있다. 특히 봄철 자외선은 가을철에 비해 일사량이 많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 피부에 더 자극적이다. 봄철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고 이는 기미나 주근깨 등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집 밖을 나서기 전,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보통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 전에 발라 완전히 흡수되도록 하며 여러 번 덧발라 줘야 자외선 차단의 기능을 오래도록 지속 시킬 수 있다. 민감성 피부라면 자극적인 자외선 차단 제품보다는 천연 성분을 함유해 부드럽게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을 추천한다. 바쁜 아침,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챙기기 힘들다면 자외선 차단지수가 포함된 베이스 메이크업

최근 뷰티업계는 독특한 아이디어와 남다른 컨셉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제품 출시가 붐을 이루고 있다. 그 중심에 선 브랜드가 바로 자연주의 브랜드 더페이스샵. 더페이스샵은 올 2월말 출시한 아우라CC크림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고 밝혔다. 더페이스샵이 밝힌 아우라CC크림의 성공요인은 바로 자외선 차단과 주름개선, 미백의 3중 기능에 기인한다. 하나만 사용해도 자외선 차단제와 베이스, 파운데이션, 팩트를 함께 사용한 듯 완벽한 피부로 표현해주고 미백 에센스를 사용한 듯 피부톤을 맑게 가꿔줘 토탈 트리트먼트를 실현해 준다.더페이스샵 아우라CC크림은 올해 피부 표현 트렌드인 '조명광 피부'를 실현해줘 소비자들 사이에서 '

봄바람과 함께 달갑지 않은 봄 손님 황사가 찾아왔다.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황사는 후두염, 천식, 기관지염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이 황사와 함께 불어와 모발과 두피에 달라붙어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봄철 모발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가 황사로부터 모발과 두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대처법을 제안한다.황사 바람이 강한 때에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실내에 들어온 후 황사에 노출된 피부와 모발을 청결히 하기 위해 바로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두피에 쌓인 오염물질은 모공을 막아 순환을 방해하며 모발의 성장도 둔화시킨다. 실내에도 미

매혹적이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전세계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니나리치에서 2013년 봄을 맞아 새로운 신제품 여성 향수, ‘니나 로’를 선보인다.씨이오 인터내셔날을 통해 국내에 선보이게 되는 니나리치의 신제품, 니나 로는 사랑스러운 바틀 디자인에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맑고 청아한 향기를 더해 출시된다.새하얀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판타지비밀의 정원 속에 숨겨진 마법의 사과를 컨셉으로 탄생 된 니나 로는 순수하고 깨끗한 설원을 배경으로 더하여 한 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추운 겨울날, 깨끗한 눈으로 뒤덮인 정원 속에 꽁꽁 얼어버린 마법의 사과처럼 부드러운 페일 핑크 컬러와 은빛 잎사귀 장식을 선보이는 니나 로는 그 자체로 동화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신비로운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