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코스의 흑삼수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방 성분 흑삼과 세계 최고의 한국 화장품 과학을 하나로 완성시킨 역작이다.천혜의 성분 흑삼을 화장품과 접목시켜 고귀한 피부를 실현하는 최고급 스킨케어 라인인 흑삼수는 피부를 위한 보약 한 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구증구포의 기법으로 정성스레 얻어지는 흑삼은 피부 주름개선, 노화방지 및 피부 기운 회복에 탁월한 효능을 나타내, 나이가 들면서 지치고 기운이 떨어지는 피부에 한 첩 보약을 먹은 듯 건강한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젊은 피부 나이로 가꿔준다.적용 기술구증구포란 약재를 만들 때 약성을 높이기 위해 증기로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으로 송나라 이전부터 활용되던 제조법으로 알려져 있다. 인삼과 홍삼에 이어 2012년부터 인삼산업법이 정하는 공식 인삼의 종류로 분류된 흑

‘2013년 오송 화장품·뷰티세계박람회’가 D-200을 앞두고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대대적인 성공기원행사로 가속페달을 밟은 가운데 박람회조직위는 주최측인 충북도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협력채널과 실행방안을 구축하면서 분위기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송 화장품·뷰티 박람회 조직위(공동위원장 이시종 김화중)는 이번 박람회가 250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 국제행사인 만큼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역사에 한획을 긋는 프로젝트로 손색이 없게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자는 23일 오후 충북도청을 만나 집무실에서 박람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도지사를 만났다. 이지사는 충주가 고향인데다, 지난 95년부터 2003년까지 충주시장을 3선이나 역임했으며, 17·18대 지역구 국회의원을 거쳐 민선5기 도지사

두리화장품이 1998년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정통한방샴푸 댕기머리는 출시 이후 우수한 제품력으로 국내 한방헤어케어 시장을 선도해 왔다.화학 샴푸가 주도해온 국내 샴푸 시장에 처음 등장한 댕기머리가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대표 한방샴푸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 제조 방식과 품질력에 있다.댕기머리는 인삼, 구절초, 상백피, 감초, 한련초 등의 엄선된 한약재를 전통의 방식으로 장시간 직접 달이고 농축시킨 무색소의 한방 원액을 주원료로 사용해 풍부한 영양으로 모발의 근본인 두피를 먼저 다스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발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특히 한방 원액 함유량을 전체용량 대비 33% 이상 유지함으로써 여타의 한방헤어케어를 표방하는 제품들과의 비교를 거부한다.4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댕기머

신사옥 준공…생산능력 향상마스크 및 패치 전문기업 코바스(대표이사 고숙량)는 1998년 설립 이후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30여 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전문제조업체이다.시트형 코팩 제조를 시작으로 함침형 마스크팩뿐 아니라 피부를 통한 약물전달시스템(TDS) 기술을 도입한 하이드로 젤패치 등을 생산해 왔고, 현재 유럽 기준에 맞는 원료 관리와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유럽에서는 아이패치, 트러블 패치, 코팩 등 특화된 제형의 코스메슈티컬 전문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는 자체 브랜드 ‘세뚜아’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코바스는 올해 5월19일 파주 자유로 출판단지에 대지면적 3636m2(1100평), 건축 연면적 3966m

“막강한 자본력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해 내년 12월에는 반드시 지역 상권 1위에 오르겠다.”최근 거침없는 행보를 거듭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의 박평순 영업본부장은 국내 사업 확대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네이처리퍼블릭 창립 멤버였던 박본부장은 1년 만인 지난 6월 현업에 복귀해 매장 확대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더페이스샵과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로드숍과 지하철 역사, 유통사, 면세점 등 유통채널별 핵심 상권에 잇달아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네이처 리퍼블릭은 이 같은 혁신적 매장 성장률에 힘입어 10월 현재 국내 300호점(325호점)을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4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201개 매장을 보유했던 네이처리퍼블릭은 올해 들어서만 새롭게 200개 매장을

동아제약 공채1기로 입사해 라미화장품 CEO를 거쳐 코리아나 화장품을 창업, 우리나라 화장품업계에서 손을 꼽을정도로 기업을 일군 유상옥회장. 지금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코리아나 미술관과 코리아나 화장박물관을 보유한 ‘스페이스 씨’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물론 코리아나 화장품 회사지분(주식보유)이 있기 때문에 이회사의 대표이사 회장직함은 여전히 갖고 있기도 하다.유회장의 인생은 국내굴지의 화장품회사를 운영했기 때문에 기업가로도 많이 알려져있지만 워낙 미술품을 좋아하고 전문가 못지않는 감정수준으로 단순한 미술품 컬렉터은 아니다. 고미술품을 40년간 6500점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 2004~2005년 제9대 박물관회 회장을 지내고 2009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미술품200점을 기증하는등 그의 삶속에 미술품과

바이올렛드림(대표이사 김춘구)의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에서 명품 스모키 아이메이크업을 위한 ‘보브 논워싱 진시리즈 모델 버전(MODEL Ver.)’을 선보인다.보브는 ‘마스카라의 명가’로 불릴 만큼, 마스카라 제품 출시 때마다 높은 판매기록을 세우며 국민 마스카라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다. 굿바이 아이펜더와 올리고 시리즈의 연이은 아이메이크업의 히트로 돌풍을 이어온 보브는 진하고 강한 청바지에서 착안해 만든 더욱 강력해진 기능의 ‘보브 진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판 시장의 강력한 리딩브랜드로서 또 한 번 새로운 이슈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모델처럼 진하고 엣지 있는 ‘진 시리즈’ 보브 논워싱 진시리즈 모델 버전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자신이 없는 여성들에게 가장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브만의

(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이사 김유성)은 우아하고 매혹적인 향기를 지닌 니나리치(Nina Ricci)의 여성향수 ‘마드모아젤 리치 오데퍼퓸(Mademoiselle Ricci EDP)’을 국내에 출시한다.로맨틱 향수의 대명사 니나리치의 새로운 여성향수 마드모아젤 리치는 우아한 파우더리 향취와 감미로운 꽃 향기가 만나 더욱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특히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향취에 러블리한 바틀로 선보여 올 가을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맨틱한 사랑에 빠진 아가씨 마드모아젤 리치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처럼 감미롭고 로맨틱한 사랑에 빠진 아가씨를 콘셉트로 한다. 프랑스어로 ‘리치 아가씨’라는 뜻을 가진 마드모아젤 리치는 그 이름처럼 우아하고 여성적인 매력을 담고 있는 것은 물론 니나

라미화장품은 피부 노화로 고민하며 아직 늦지 않았다는 기대감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 줄 ‘레노마 프리시얼EX 안티링클&화이트닝(RENOMA PRECIAL EX ANTI-WRINKLE&WHITENING)’을 선보인다.6년 만에 리뉴얼된 레노마 프리시얼EX 안티링클&화이트닝은 기존의 레노마에서 좀 더 현대적이고 패셔너블한 감각을 살리면서 전 제품을 펌프타입으로 선보여 기능적 이미지를 담아 디자인했다.효능적인 면에서도 주름과 피부 칙칙함을 예고하는 여러 가지 징후를 과학적인 공법으로 대응하기 위해 나노 리포좀 신기술인 WNL(Visual White Nano Liposome) 공법을 처방, 주름개선 물질인 아데노신과 미백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피부에 안정하게 전달해 피부를 더욱 탄력

생기 가득한 쥬시 플로럴 향취(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이 마크 제이콥스의 새로운 여성 향수 ‘마크 제이콥스 도트 EDP(Marc Jacobs Dot EDP)’를 출시한다. 마크 제이콥스 도트는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을 획기적인 바틀 디자인에 매혹적인 향취로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세련됨을 담고 있다.행복한 즐거움이 느껴지는 쥬시 플로럴 향취의 오드퍼퓸 마크 제이콥스 도트의 탑노트는 드래곤 프룻(용과)과 레드 베리의 톡톡 튀는 상큼 달콤함으로 시작해 쟈스민의 매력적인 플로럴 향으로 미들노트가 이어진다. 베이스노트에서는 중독성 강한 바닐라와 머스크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향연을 느낄 수 있으며 깊고 은은한 잔향을 남긴다.마크 제이콥스의 상징 폴카도트 마크 제이콥스는 “내가 생각하는 영원하면서도 매력적인 즐거

(주)씨이오인터내셔날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천연 비누 브랜드 ‘랑팔 라투르(Rampal Latour)’와 공식 수입 계약을 맺고 올 가을부터 국내에 선보인다.백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로지 천연 원료만을 이용해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져 온 랑팔 라투르의 비누는 오늘날 프랑스 프로방스 마르세이유 지역을 대표하는 천연 비누로 자리매김했다.184년 전통의 비누명가랑팔 라투르가 위치한 프랑스 마르세이유 지역은 수 백 년 전부터 비누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오랜 세월 수많은 비누 제조업체가 터를 잡은 마르세이유 지역은 뛰어난 품질을 기반으로 전 세계적인 인정을 받으며 ‘비누의 도시’로 불렸다. 한 때 화학재료의 개발과 대량 생산의 대중화로 마르세이유의 수많은 비누 제조 회사들이 사라져갔지만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자녹스는 지난 1995년 론칭 이래,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노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피부 위에 젊음의 근원을 재현하는 피부과학(Skinology)을 발전시켜 왔다.1999년 국내 처음으로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1호인 ‘링클디클라인(Wrinkle Decline)’을 출시한 데 이어 에이징 스페셜, LS-8865 등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출시하였고, LG생명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 레티놀을 뛰어넘는 최고의 피부 친화적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인정받고 있는 메디민A를 탄생시켰다.2005년에는 젊음의 근원인 세포 하나 하나를 관리하는 ‘셀케어(Cell Care)’ 화장품이라는 콘셉트를 강화해 노화의 운명을 극복하는 새로운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해 왔다.최근에는 실제 나이는 줄일 수 없지만 피부 나이는

순수한 관능, 순수한 투명성, 순수한 빛과 더불어 진귀한 아름다움의 진짜 같은 다이아몬드가 베르사체에서 프레시하면서 생동감 느껴지는 플로랄 향수로 베일을 벗었다.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자신감을 지닌 베르사체 향수에서 선보인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Versace Yellow Diamond)’는 진정한 여성성으로 설명되는 사로잡음과 관능, 자신만의 매력이 글래머로 대변되는 베르사체와 조화를 이루었다.새로운 브라이트 프래그런스인 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에는 햇살과 같은 순수함, 강렬함을 내뿜는 진귀하게 빛나는 컬러, 오로지 다이아몬드만이 낼 수 있는 스파클링을 모두 담아냈다.프래그런스베르사체 옐로우 다이아몬드의 톱노트는 스파클링한 버가못과 다이내믹한 내롤(오렌지 꽃) 사이에 프레시한 배 샤베트와 이탈리아 지중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전문 OEM 기업 에스겔화장품(대표 우승원)은 2004년 설립 이후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 브랜드사에 제안, 공급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2월에 마련한 ‘2012년 제 1차 연구개발 발표 세미나’가 고객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 7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10년 5월 인천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에스겔화장품은 한국산업단지 남동공단에 위치, 현재 444.30㎡의 부지에 3층 규모의 생산시설(제조시설 705.8㎡, 부대시설 352.9㎡)을 확보하고 있다.생산 설비는 고․저다용도 충진기, 각종 교반기, 튜브제조기, 발효 저장탱크, 아지호모믹서기 다수, 집진기, 앰플관유리 충진 및 용봉기계, 스크류에어콤프레셔, 냉각기계장치,

활동적인 여름 휴가철,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제품이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특히 물놀이나 땀에도 지워질 걱정이 없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아이라이너가 출시됨에 따라 더운 여름에도 눈화장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이러한 트렌드에 따라 프로랑스 화장품은 아이섀도처럼 그라데이션해 원포인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아이라이너부터 젤 타입, 리퀴드 타입, 펜 타입 등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5가지 아이라이너를 선보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특히 프로랑스 화장품의 아이라이너는 간편하게 또렷한 눈매를 연출해 줄 뿐만 아니라 눈가에 번지는 현상이 없어 깨끗한 아이 메이크업을 장시간 지속시켜줘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프로랑스 글리터링 젤 라이너 젤 아이라이너의 부

품질에 신뢰 더해…베트남에 브랜드숍 운영2010년 7월 공장을 준공하고 화장품 OEM 사업에 뛰어들어 해외사업팀을 꾸린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리봄화장품(대표 서종우)이 수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관심을 끌고 있다.리봄화장품은 중소기업으로는 최단시간에 자사 브랜드 ‘오쇼(OSHO)를 베트남에 론칭한 것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더불어 동남아시아에서 OEM․ODM사업을 전개, 필리핀에 40톤 규모의 컨테이너 베이스로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를 담은 수기는 코트라 50주년 기념 감동수기 공모에서 은상을 수상했다.20여 년간 화장품업계에 종사한 서종우 대표는 국내 시장은 브랜드 인지도가 없으면 성공하기 쉽지 않고 OEM사업만으로도 진행하기 어려

얼리스킨코리아(대표이사 김상훈)는 슈바르츠코프 헨켈의 국내 독점 수입판매 법인으로 프레시라이트, 디오사, 사이오스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프로페셔널 살롱 브랜드로 시작해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헤어케어&스타일링 브랜드로 성장한 ‘사이오스’의 헤어케어, 트리트먼트, 헤어컬러 제품 등을 선보이며 헤어 제품 영역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사이오스 헤어 제품은 113년의 헤어 부티크 전용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슈바르츠코프 헨켈에서 제조, 판매하고 있다. 또 엄격한 품질 평가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헤어 프로페셔널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사이오스의 콘셉트는 놀라운 가격으로 만나는 프로페셔널 헤어 케어 효과로 건강한 모발의 아름다움을 매일 느낄 수 있다는 것.사이오스

얼리스킨코리아(대표이사 김상훈)는 슈바츠코프&헨켈의 한국내 독점 수입판매 법인으로 현재 프레시라이트, 디오사, 사이오스 등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디오사 헤어 컨실러, 디오사 헤어 에센스, 디오사 원 푸시 폼 타입 헤어 컬러 등을 선보이며 헤어 제품 영역에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디오사 헤어 제품은 1876년 설립돼 13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헨켈에서 제조하고 있다. 헨켈은 표백소다, 슈바츠코프, 세탁세제인 퍼실, 접착제인 록타이트 등을 제조,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오사 헤어 컨실러젤 파운데이션 타입 3색상‘디오사 헤어 컨실러’는 젤 파운데이션 타입으로 모발이 뻣뻣해 지지 않고 부드러운 모발을 유지할 수 있다. 젤 파운데이션은 기존 염색 제품을

창립 10주년 맞아 내부역량 강화해 제2의 도약 발판 마련 아름다움을 창조한다는 이념으로 2002년 7월 창립된 화장용 스폰지, 퍼프 전문 생산기업 에스엔피월드(대표이사 송호석)가 진동기기와 결합된 신제품 3종을 선보이고 하반기 국내외 시장공략에 나선다.에스엔피월드는 창립 이후 NBR아이쉐도우용 스폰지 팁(TIP) 및 파우더 용기, 슈퍼 소프트 스폰지, 크림 파운데이션용 용기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로 국내 화장용 스폰지 및 퍼프 부문의 리딩 기업으로 성장했다.에스엔피월드는 하반기 주력 제품으로 ‘핸드형 진동기기’(파운데이션 화장용), ‘스탠드형 진동기기’(압축 파운더 화장용), ‘스텐드형 진동기기+타정된 압축 파우더 일체형 진동 용기’ 등 진동기기를 접목한 3종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최현규 대표이사는 6월2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콜마가 창립하던 당시 가졌던 품질에 대한 표준, 영업 원칙 그리고 생산 노하우 등 핵심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이러한 의지를 반영, 23기 경영방침을 ‘전 직원의 품질의식 및 활동 강화’로 수립하고 이에 따라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서비스 향상 △사업장별 효율화를 통한 납기 만족도 향상 △기술혁신과 공정개선을 핵심 전략 목표로 현장중심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창기 주창했던 ‘콜마 스탠다드’를 계승∙발전시켜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영업∙마케팅 부문을 거쳐 생산부문 통합관리에 이어 화장품부문 대표를 맡게 된 최현규 대표는 “B2B라고 해도 시장, 현장에 답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고객과의 소통,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