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화장품하면 떠오르는 히트상품이 있다. 우리나라 여성이면 누구나 한 번씩은 사용해 보았을 화장품. 다름아닌 [이노센스 알부틴 UV 트윈케이크]이다. 이노센스 알부틴 UV 트윈케이크는 우리나라 화장품 전품목 중 3년 연속 판매 1위라는 화장품업계 전무후무한 신기록을 수립한 나드리화장품의 효자 상품. 92년 출시 이후부터 한국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아 3년째 최고의 판매를 이룩하고 있는 이 제품의 비밀은 무엇일까? 나드리화장품은 이롤 「품질」이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투웨이케이크의 품질은 좋은 분(粉)에서 비롯된다는 것! 그럼 좋은 분(粉)의 기준은 무엇일까? 입자의 크기가 분의 품질을 좌우한다고 하면 틀림없는 대답이다. 이번에 새로 제작된 이노센스 트윈케이크 CF는 「분의 입자 크기」에 착안해 「좋은 분이 좋

평범한 것을 배제하고 보다 튀고 색다른 것을 선호하는 요즘 신세대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는 신선한 광고가 등장했다. 하고 싶은대로, 그러나 합리적인 신세대를 대표하는 탤런트 고소영의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바센 팩트 1차에 이은 2차 CF는 생활의 작은 단면을 모티브로 신세대에게 더욱 바짝 접근하고 있다. 이번 광고의 소재는 때로는 지나치리만큼 철저한 자기 컨트롤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심각할 정도로 덜렁거리기도 하는 이들의 작은 건망증이 소재. 어딜 가더라도 투웨이케이크 하나 겅도는 쳉겨다니는 여성들의 습관과 작은 패키지라는 제품의 특징을 연결해 한번쯤 겪었음직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이 CF에서 고소영은 온 집안을 뛰어다니며 팩트를 찾아 헤매다 결국바지 뒷주머니에서 발견한다. 팩토의 작은 패키지를 극적으로

미용부자재 및 미용기기 섕산업체인 (주)은성디벨럽멘트(대표 서정주)는 이달초 속눈썹 컬링기 「아이컬 Ⅱ」를 출시하고 화장품전문점과 백화점을 통해 시판할 예정이다. 건전지로 열원을 충당해 속눈썹을 올리는 이 기구는 서정주 사장이 8억여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3년여의 연구끝에 완성시킨 발명특허품이다. 지난해 선보였던 「아이컬 I」의 기능을 보완성숙시켜 발매한 이 제품은 첨단 반도체 IC회로를 내장해 자동온도조절기능과 적정온도유지기능, 눈썹 성형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고정거치대기능등 다양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등에서 세계 특허 35가지를 획득했다. 이번에 발매된 아이컬Ⅱ 는 1.5V건전지로 컬 부위를 적당히 달궈 사용하는 아이컬링기로 건전지 하나로 2∼3개월간 사용가능하며 내장된 IC회로가 건전지 교

에바스화장품(대표이사 사장 김해근)은 지난4월30일 부터 지난달12일까지 중국 상해시와 남경시의 육백백화점 등지에서 에바스 「환타지아메이크업 쇼」를 벌였다. 이번 중국 유명백화점 메이크업쇼는 이미 중국지사를 기점으로 최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굳히고 있는 에바스의 대소비자 서비스와 현지 중국 판촉사원 교육 차원에서 실시됐다. 본사에서 파견된 에바스 미용교육팀에 의해 진행된 이번 백화점메이크업쇼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메이크업 서비스와 함께 제품정보, 미용상식 등의 알찬내용으로 아름다움에 대해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 중국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과 매출증대의 효과를 가져왔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세계 유명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있는 에바스는 이번 메이크업쇼기간동안 최고의 매출을 올려국내 화장품사 중 중국시장 점유율

네일용품 전문 공급업체인 락멘 코리아(대표 윤영철)는 지난3일부터 5일까지 대전의 세이백화점, 9일부터 15일까지는 수원의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네일케어 및 제품 홍보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손톱에 컴플렉스를 가진 고객들은 기능성 상품(Revivanai1-영양제, 9.1.1.-큐티클제거제)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폴리쉬와 베이스, 탑코트등에도 상당한 관심도를 보였고 무료로 시행한 손톱 만들기에도 사람들이 줄을서서 기다리는 열성을 보였다. 앞으로도 락맨 코리아는 네일케어 홍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가질예정이다.

라미화장품(대표 심승일)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학가이자 젊음과 지성의 거리인 신촌일대에서 펼쳐진 제5회 신촌 문화축제에 협찬사로 참여 메이크업 워크솝 및 팬사인회를 실시했다. 라미는 이번 신촌 문화축제 기간동안 펼쳐진 다양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신촌지역내 주요통행로에 라피네 메인무대 및 파라솔을 비치, 전속모델 팬사인회 및 뷰티워크샵을 실시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2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한 뷰티워크숍에서는 라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올 여름 새롭게 출시될 끌레앙 여름메이크업 패턴을 실연, 많은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 3일째인 10일에는 카타리나 지오의 전속모델인 패션모델 번정수씨를 초청, 약 2시간동안 팬 사인회롤 열어 젊은 여성들의 열화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유상옥)이 3편의 기획물로 제작한 세레비오 엔시아 투웨이 케이크 광고는 이성적 소구로 딱딱해질 수 있는 비교 광고외 위험수위를 가볍게 뛰어넘어 아이디어를 무기로 다듬어진 유머 광고다. 엔시아 투웨이 케이크 광고가 파워를 지니고 소비자의 눈길을 잡는 것은 시장조사를 통해 추출한 투웨이케이크의 불만점과 소비자의 기대를 「가벼운 투웨이」「화사한 투웨이」 「잘먹는 투웨이」라는 쉬운 메시지로 재미있게 표현한 때문이다. 코리아나 광고가 제공하는 즐거움은 저차원의 슬랩스틱이나 요절복통 코미디는 아니다. 무슨뜻일까 궁금함속에 아하! 입가에 미소를 흘리게 만드는 광고. 아이디어와 표현컨셉이 간결한 카피와 심플한 화면속에 알맞게 버무려져 말랑말랑하게 녹아있고 시각의 영상과 청각의 메세지가 마치 잘

SBS 서울방송과나드리화장품이 공동주최하는 97 한국슈퍼엘리트 모델예선대회가 지난15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공개흘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총 지원자 1천15명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2백10명이 한자리에 모여 3차에 걸친 열띤 경합끝에 최종33 명이 선발됐다. 이날 심사는 1차 평상복 심사, 2차 수영복 심사와 카메라 테스트, 3차 심사위원과의 1대1 개별 면접으로 7시간여에 걸쳐 진행됐다. 예선에 참가한 각 후보들은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모두가 진지한 자세로 임했고 심사위원들 역시 엄격하고 정확한 심사를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등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한층 뜨거운 열기를 보여 주었다. 이번 예선을 통과한 후보들은 지난달 19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해외 결선대회를 통해 선발된 5명의 후보자들과 함

강당에서 열린 `9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지연양(19, 서울예전방송연예과 1)이 한국최고의 미인으로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일보사와 일간스포츠, (주)태평양이 공동주최하고 (주)데이콤과 (주)문화방송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와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등 해외동포를 대표한 52명의 미녀들이 참가, 아름다움을 겨뤘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복과 이브닝 드레스심사, 신체균형, 교양, 매너, 재치등을 종합적으로 채점해진, 선, 미 등 최고미인 8명을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양을 비롯해 미스코리아 선에는김진아(21, 부산여대 미술학과 4), 조혜영(19, 부산여전 산업미술 2)양등 2명이 당선됐고 미에는 정은주(19, 원광보건전문대 관광영어통역 1), 임선홍(18,

동산씨앤지(대표 박세신)는 컨트롤 스킨과 마일드 에멀젼 2종으로 구성된 섹시마일드 포맨을 출시 하고 남성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남성의 강렬함과 여성의 부드러움이 조화된 드라마틱한 향취의 섹시마일드포맨은 각종식물성분을 배합한 저자극의 제품으로 항염, 항알러지, 진정작용과함께 피부자극을 완화시켜 활기차고 생기있는 남성피부로 가꿔준다. 또 각종 공해와 유해환경으로 거칠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유분과 수분균형을 맞춰 항상 촉촉하고 탄력있는 건강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고 세안이나 면도후 나타나는 피부의 2차 손상을 막아주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 준다.

기술제휴를 통해 국내에 피에르가르뎅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는 (주)유니코스(대표이사 이원호)는 지난달27일 상반기 정기 마케팅회의를 이탈리아볼로냐에서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96년 실적 평가와 올해 사업계획 검토, 98년 신제품개발계획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피에르가르뎅화장품사는 자사 브랜드 제품외 판매가 한국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유니코스에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성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또 양사는 우수한 신제품 개발,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독창적인 광고활동 실시, 탄탄한 유통조직 형성 등을 통해 피에르가르뎅화장품의 판매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헙력관계를 강화할 것을 합의했다. 유니코스는 이번 회의에서 국내시장 상황

최근 네슈라화장품(대표이사 유기정)은 수입화장품이 주를 이루고있는 향수시장에 「후라그랑스 오데토일렛」으로 과감히 도전장을 제시,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향수는 화장품산업에서 꽃이라 불릴 정도로 화려하면서도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제품이므로 그동안 국내향수시장은 완제품으로 수입되는 수입향수가 시장을 형성해 왔으며 국내 화장품사들은 비교적 부향률이 낮은 오데코롱류를 주로 생산해 왔다. 이런 시장상황에 네슈라는 수입화장품과 경쟁할 만한 후라그랑스오데 토일렛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 지난달 20일에 출시했다. 출시한지 20여일만에 5만개의 매출을 올린 후라그랑스 오데 토일렛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되고 라이프스타일이 변화됨에 따라 향수 사용률이 급증하고 수입향수들은 고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시

일부 상위사를 중심으로 머드팩, 야채팩 이후 새로운 시장형성을 기대하며 독특한 소재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팩시장 호황기조가 부활하지 않느냐는 조심스런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에 출신된 팩제품은 함유성분을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거나 독특한 특징을 부각시켜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며 전망을 밝게 하고있다. 반면 최근의 판매량이 하향추세고 소비자의 관심도 점차 줄고있어 낙관하기는 이르다는 유보적인 입장도 있다. 지난해 팩제품의 매출액은 3백70억 규모로 전체 시장의 3.04% 수준이었다. 이는 95년에 비해 20여억원이 감소한 수치로 완만하기는 하지만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최근 5년간 가장 호황을 누렸던 94년에는 4백5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해 4.60%의 점유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업사 중

지난 3월 「마자린」 발매대회·사업설명회를 실시하면서 본격 시판에 돌입한지 2달여만에 전국에 40여개의 대리점을 모집하여 계약을 체결하는등 영업 실적을 보이고있는 로제화장품(주)(대표이사 장호균)의 신유통 사업팀은 지난 9일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서울 강남기역의 C/S 점주 2백50명을 초청,「C/S점주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순수 자연성 화장품으로 탄생된 카운셀링 전문화장품인 마자린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 새롭게 실시되는 유통과 마케팅의 이해를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장호균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0P제도의 실시에 따라 가격 경쟁이 아닌 제품력과 서비스가 경쟁의 척도가 될 것이며 이러한 점주들의 요구에 만족하는 제품이 바로 마가린이다』라며 참석한 점주들의 큰 호응을 불러 일으켰

태웅화장품(주)는 지난 17일 태웅그룹 창립 17주년을 맞아 음성공장에서 태웅식품·태웅화장품 등 태웅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표이사 장준웅 사장이 태웅그룹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부회장으로 현대칼라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장양수 사장이 취임했다. 또 이날 전직원 단합 체육대회를 개최, 단결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장준웅 회장은 1943년 충남출생으로 지난 1989년 연세대학교 산업대학원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태웅식품, 진웅제약 태웅화장품 등 3개 업체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 또 새로 영입한 장양수 부회장은 1938년 경기도 출생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수학과를 졸업하고 명지실업 전문대학 조교수, 현대교역 주식회사(현대칼라) 대표이사, 우천교역 주식회사 대표이사

(주)이현화학(대표 장규현)은지난 89년 화장품 관련 원료의 스톡세일을 전문으로 하는 이현산업으로 출발, 8년여 동안 장업계에 정보와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일선에서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는 장규현 사장은 계면활성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선진화학에서 10년간 영업경험을 쌓았으며 이 분야에서는 「테크니컬 세일즈맨」으로서 많은 거래선으로부터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거래처와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화장품원료사업에 진출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지난 92년 현재의 법인상호로 새롭게 발돋움했다. 또 스톡세일분야 정상을 향해 9명의 소수 정예직원이 최고의 서비스로 메이커와 근접거리에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30%의 고도성장을 이루고 있는 이현화학은 신용과 친절을 사훈으로 내걸고 국내 화장품업

한국화장품(대표 김두환)은 지난19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임직원과 노조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사랑을 하나로 모아」라는 테마로 제3회 「불우청소년 돕기 뷰티 문화축제」를 가졌다. 1,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굳세게 자라나는 불우청소년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고자 지난94년부터 한국화장품 노동조합에서 실시해온 행사이며 올해로 3회째이다. 시민노래자랑, 장기자랑, 퀴즈, 가수출연 등으로 재미있고 뜻깊었던 이날 축제는 성년의 날을 맞아 모인 신세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발랄한 분위기의 개성이 한껏 돋보인 자리였을 뿐 아니라,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진행된 시민들울 대상으로 한 메이크업 실연, 남성피부 손질법 등많은 뷰티정보까지 함께 한 생동감

한불화장품(주)(대표이사 임병철)은 지난 13일 방문판매 전용브랜드 「일레체」를 출시했다. 일레체(ILLECE)는라틴어로 「유혹하다」라는 의미의「ILLECEBRA」에서 기원된 것으로 아름다움을 꿈꾸는 모든 여성을 유혹하는 피부 메신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는 독특하게 아로마 감각으로 탄생된 일레체는 에센셜 오일즉, 식물의 뿌리, 잎, 줄기, 꽃등에서 추출한 향이 좋온 오일이 풍부히 배합되어 긴장감과 스트레스롤완화시켜 줌과 동시에 피부를 보다윤택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주는 새로운 개념의 식물성 화장품. 기존의 로컬 제품이 계절적인 분류롤 해왔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피부 타입에 알맞게 처방된 아로마향 화장품으로서 각각의 피부에 맞게 라인별로 전문화, 세분화되어 자기 피부에 꼭맞는 타입을 골라 사용할 수 있는

쥬리아화장품(대표이사 남기붕)은 수세미 오플러스 UV화이트와 여름 갬페인 립스틱 에로티카 304·305와 남성화장품보스렌자 등 다양한 신제품과 내달 출시하는 오플러스 클리어컨트롤베이스와 오플러스 오일프리 리퀴드 화운데이션 등 특화색조제품을 통해 여름시장을 공락할 계획이다. 쥬리아는 서광과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보스렌자를 출시하여 모델로 장동건을 캐스팅하고, 김세아, 송윤아를 주력모델로 오플러스UV화이트와 투웨이 케익 등CF2편을 제작, 동시에 방영하는 등 여름 시장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쥬리아는 올 봄 인기를 끌었던 소네트프로 립스틱 에로티카 시리즈에 에로티카 304·305를 추가해 [유혹예감-에로티카]의 본격적인 여름 립스틱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쥬리아는 봄시즌에 이어 여름에도 에로티카 시리즈

지난 20일로 창립 5주년을 맞은 (주)푸른화장품(대표이사 사장김삼농)은 회사명 만큼이나 구성원들이 젊고 창조적이며 자연성을 강조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는 중견업체로서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는 중요한 해로 기록될것으로 보인다. (주)푸른화장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직원이 준비해온 국제품질보증제도인 ISO 9001 수심을 지난 4월 성공리에 끝내고 이달중에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SO 9001인증획득은 내수 및 수출에 있어 경쟁력을 강화시켜 준다는점에서 매우 고무적인일이다. 또한 0P제도 실시와 함께 고객만족을 강화시키는 차원에서 해외의 우수연구원과 기술제휴를 맺고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국내우수 의료진과의 공동협력하에 임상실험 및 피부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고객에게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