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건 한국코스모 부사장의 차녀 가현양과 박홍철, 백동자씨의 장남 준일군이 오는 3월 18일 낮 12시 천주교 역삼동성당 2층 대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대오화장품 김국남 대표의 딸 경옥양이 김미종씨의 아들 재원군과 2월 18일(토)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소재의 엘가모아 9층 그레이스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인치승 한국오츠카제약 부문장의 장녀 수진양이 윤성순 임명옥씨의 장남 형준군을 맞아 3월 11일(토) 낮 1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린코스 김용인 대표의 부친 김기철 옹이 지난 9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구로 고대병원 B1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엄수될 예정이다.
대한화장품유통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홍한 씨의 장남 현명 군이 기진희 양과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부천S컨벤션웨딩홀 7층 제니스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이루세 김인철 전무의 모친이 지난 22일 별세했다.빈소는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소재 경희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24일 엄수된다.장지는 벽제승화원이다.
이지코스 황지일 대표의 부친 황경학 씨가 지난 8월 28일 별세했다.빈소는 경기도 수원 아주대병원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30일 엄수된다.
파시 손종탁 대표의 장인 권용웅 씨가 16일 오후 5시에 별세했다.빈소는 대구 파티마장례식장 5층 귀빈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엄수된다.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의 빙부 조대연 옹이 6월 21일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휘경동 삼육대병원 장례식장 1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