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는 다가오는 여름철 메이크업으로 시원하고 화사한 느낌의 ‘마린팝 서머룩’과 메이크업 단계를 줄이고 깨끗한 피부를 강조한 ‘베이비 페이스’를 제안한다. 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포레스타 김수희 원장의 메이크업팁과 함께, 올 여름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두 가지 여름 메이크업 룩을 살펴보자.시원하고 화사한 메이크업 ‘마린팝 서머룩’ ‘마린팝 서머룩’은 피부는 최대한 투명하게 표현하고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이 포인트. 페일블루 컬러의 ‘아트 섀도우 1.5 포르테블루’와 펄감이 있어 눈매를 촉촉하게 표현해주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터 화이트’로 눈매를 표현해주고, 베이비 핑크 계열의 ‘아트 립글로스 캐치핑크’로 마무리하면 시원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스무살의 여성이라면 가슴 설레이며 성년의 날을 기다릴 것이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날,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이 되었음을 기념하는 특별한 날인 만큼 화장을 하지 않았던 이들조차 예뻐보이고 싶은 날이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아직은 화장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자칫 두텁고 진한 메이크업으로 예쁜 얼굴을 망치기 쉽다.사랑스러운 스무살의 매력을 최대한 살려 주는 로맨틱한 메이크업 연출법으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을 해보자.화사하게 빛이 나는 피부 메이크업 피부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밝게 빛나는 화사한 얼굴 색이다.성년의 날인 만큼 은은한 펄이 가미된 베이스 제품으로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보자. 생기 넘치는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스무살인 만큼 두터운 화장보다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살려 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 직장에 첫 발을 딛는 사회 초년생들은 부푼 기대를 가득 안고 ‘첫 날’ 만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여성이라면 졸업, 입학, 입사 첫 날 등 특별한 날에 누구보다도 돋보이고 싶은 법. 이 시기는 ‘메이크업’ 만으로도 수수했던 옛 모습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자신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분장이 되기도 하고,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 애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아티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셉(SEP)의 손대식 실장은 “새내기 첫 화장은 유행에 치중한 메이크업보다는 풋풋하고 참신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 좋고, 색조보다는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컬러 대신 피부 표현에 신경 써라! 새내기 피

설날은 뭐니뭐니해도 한복을 입어야 분위기가 난다. 이럴 때 자신에게 어울리면서도 한복과 조화를 이루는 메이크업을 해야 전통의 아름다움이 한층 돋보이게 된다. 평상복보다 채도가 높아 밝고 화사한 한복과 어울리는 ‘한복 메이크업’이 따로 있으니 화사하면서도 단아한 아름다움으로 고전미를 연출해 보자.△피부화장- 한 톤 밝은 피부 표현으로 전통 미인처럼 투명하게색상과 문양이 화려한 한복에 어울리려면 톤다운된 피부 표현은 피하는 게 좋다. 옛날 궁중의 여인들이 쌀가루를 갈아 투명한 피부 화장을 했듯이 까무잡잡한 피부 보다는 백옥처럼 하얀 피부가 한복과 잘 어울린다. 맑은 피부 표현을 위해서는 그린 계열이나 라벤더 계열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톤을 고르게 정리한다. 여기에 파운데이션은 평소 바르는 톤보다 한 단계 밝은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주)클리오(대표이사 한현옥)가 우아하고 섹시한 파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피부, 눈, 입술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클리오의 메이크업 팁을 활용하면 어떤 모임에서든 주목받고 즐길 수 있는 ‘파티 퀸’이 될 수 있다.매끈하고 지속력 있는 피부 메이크업겨울철 날씨는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파티 메이크업이 오랜 시간 유지되게 하려면 화사함과 입체감이 살아있어야 한다.우선 ‘콜라겐 에센스 화운데이션’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커버해 준 뒤 ‘콜라겐 에센스 팩트’로 투명하고 화사하게 마무리 해준다. 그 다음 단계로 펄 입자가 들어있어 하루 종일 부드러움을 유지해주는 ‘쉬머링 루스 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탄력 있고 빛나는 피

가을이면 유행하는 브라운 컬러. 하지만 이번 가을의 브라운은 뭔가 특별하다. 화려한 골드 컬러, 빈티지 무드의 와인 컬러, 메탈릭한 느낌의 펄이 더해져 새로운 브라운으로 재탄생했다.올 가을, 국내 색조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주)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제안하는 메이크업 테마는 ‘모즈 브라운(Mods brown)’.‘Mods’는 Moderns의 약어로 현대적인 감성을 미니멀하게 재해석했다는 뜻으로, 이를 반영한 클리오의 모즈 브라운은 복고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브라운 컬러라는 점이 특징이다. 모즈 브라운 메이크업 룩은 브라운 계열 컬러에 골드나 실버 등의 펄을 믹스해 어둡고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브라운의 단점을 보완해 오히려 젊고 쉬크한 느낌으로 연출해 준다.Base 포인트 메이크업이 아무리 잘 표현됐다 하더

(주)보브(대표이사 서덕원)는 추석을 맞이해 한복의 미를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한복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우리의 한복은 은은한 선과 고풍스러운 문양이 정적이고 차분한 여성미를 강조해왔다.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한복 메이크업에서 벗어나 젊은 감각을 유지하면서도 클래식한 여성의 미를 극대화하는 것이 올 추석 한복 메이크업의 포인트.최근 한복의 채도가 높고 화려해지면서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도 더욱 화사해지고 있다. 그런 만큼 평소에 하던 메이크업을 그대로 할 경우 한복보다 얼굴이 칙칙해 보일 수 있으므로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한다.Base Make-up한복이 주는 우아함과 화려한 비단 느낌을 그대로 연출하기 위해 피부는 최대한 투명하고 맑게 표현한다. 실키하고 매끄러운 피부 베이스를 위해 ‘보

보브캐슬듀 플래닛 다이아몬드(주)보브(대표이사 서덕원)는 때 묻지 않은 태초의 비밀스럽고 오묘한 신비로움과 은은한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캐슬듀의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플랫닛 다이아몬드(Planet Diamond)’를 선보인다. 시크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담은 플래닛 다이아몬드 메이크업은 쉽게 돌아볼 수 없는 태초의 신비롭고 가공되지 않은 원석 고유의 빛과 색채에 대한 동경과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올 가을 캐슬듀 메이크업 키워드는 성숙함을 표현한 무채색 위주의 딥 골드와 브라운을 베이스로 시크하고, 신비스런 컬러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포인트.립 메이크업은 부드러운 색감과 투명하면서 약간의 광택감을 줘 볼륨 효과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한다.-깊이 있는 컬러감이 매혹적인 플래닛 브라운의

코리아나화장품 프리미엄 메이크업 브랜드인 ‘코리아나 블랙다이아몬드’는 2008년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로 동양의 전통적인 정서를 표현하면서도 화려하고 우아한 ‘오리엔탈 퀼팅(ORIENTAL QUILTING)’ 룩을 제안한다. 전통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퀼팅 팔렛트에 럭셔리한 실크 광택의 퍼플과 골드 컬러가 어우러져 화려하고 우아한 가을 여성으로 연출해 준다. 코리아나 블랙 다이아몬드의 ‘오리엔탈 퀼팅’은 한국의 조각보처럼 원색의 에너지가 느껴지면서도 세련되고 우아한 럭셔리 스타일을 추구한다. 눈과 입술에 동양적인 느낌을 한껏 살려 우아하게 표현하는 것이 메이크업 포인트. 틴트 느낌의 강한 오리엔탈 레드 컬러의 립과 풍부한 펄의 골드와 퍼플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은 우아하고 럭셔리한 오리엔탈 퀼팅 룩을 완성해 준다

제안 컬러는 피치핑크 & M브라운 --- 가을 컬렉션 출시 ‘반짝이는 눈이 내릴 때 느껴지는 드라마틱하고 매직컬한 변화를 컨셉으로 빛의 음영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내 얼굴의 완벽한 변화’ 라네즈의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 ‘스노우 매직’의 컨셉이다.라네즈는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로 '스노우 매직'을 제안했다.스노우 매직의 ‘매직 블루(Magic blue)’ 패턴의 노하우를 알아본다.b.a.s.e. 기초 제품 사용 후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베이스를 이용해 얼굴 전체에 가볍게 도포한 다음 자신의 피부톤과 가까운 컬러의 스노우 크리스탈 듀얼 파운데이션 제품을 선택해 볼 부위를 중심으로 얼굴에 전체적으로 꼼꼼히 펴 발라 준다. 스노우 매직 박스 페이스의 A(파우더리 타입)와 C(모이스쳐 타입) 내용물을 내장된 브러시

코리아나화장품골드&슈가브라운과 파스텔 펄 컬러의 믹스 매치 ‘에센셜 엔시아’는 2008년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로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는 ‘슈가드 머핀(SUGARED MUFFIN)’을 제안한다. 슈가드 머핀은 머핀 위에 설탕이 뿌려진 듯 반짝거림을 강조한 메이크업. 초코 머핀을 연상시키는 골드와 슈가브라운 컬러에 슈가 파우더처럼 미세한 파스텔 슈가핑크 펄이 더해져, 전체적으로 빛을 머금은 컬러들이 한 톤 차분해진 소프트한 감성으로 표현되어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가을 여성으로 연출해 준다.‘에센셜 엔시아 슈가드 머핀’의 포인트는 아이 메이크업. 엷게 펴 바른 골드 컬러에 슈가브라운 컬러로 아이라인을 그리듯 눈가에 발라 눈매를 또렷하게 한다. 파스텔톤의 슈가핑크로 눈 밑의 언더라인을 그려 사랑스럽고

여름에는 노출과 화려한 컬러의 의상으로 인해 손이나 발에 시선이 머무르게 되며, 잦은 손 세안과 샌들로 인해 손과 발이 거칠어지기 쉽다. 따라서 지속적인 영양 공급과 관리가 필요하며, 네일과 페디큐어로 트렌드에 맞는 컬러링이 필요하다. 네일 컬러를 바르기 전에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손톱으로 관리하는 방법이다. 잦은 컬러 변경으로 인해 네일 리무버를 자주 사용하거나, 잦은 손 세안으로 인해 손의 건조해지고 동시에 손톱과 큐티클도 건조해 진다. 네일 리무버를 사용한 후 손 세안을 해 주고,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 손 전체 마사지를 해 준다. 보브 ‘네일 케어시스’와 같은 네일 보호 영양 에센스를 손톱에 충분히 사용해 보습과 영양을 준다. 보브 네일 케어시스는 립글로tm와 같은 브러쉬 타입으로

(주)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눈부신 컬러로 여름을 표현한 ‘모어 트로피컬 썸머(More Tropical Summer)’ 룩을 2008년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로 제안한다. 이번 여름 메이크업 룩은 태양 앞에서 더욱 생기 있게 반짝이는 촉촉한 립과 밝고 경쾌한 트로피컬 색상들이 수채화처럼 어우러진 쥬이시 아이가 포인트. 특히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된 아트 섀도 시리즈는 팁에 물이나 스킨을 살짝 적셔 사용하면 발색력이 강해지고 컬러 느낌이 경쾌해진다.How to make-upSkin - 태양 앞에서도 당당하게 윤기 나는 탱탱한 피부 연출 여름철 가장 중요한 것은 태양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신감. 여름 필수 아이템인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피부를 보호하는 1단계. 클리오 ‘SPF 50 ++ 화이트닝 UV 베

에뛰드(대표 양창수)는 여름을 맞아 시원한 쿨 써머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이번 여름 메이크업은 은은한 펄로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면서 땀과 물에 강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 여름에는 메이크업이 번지거나 지워지기 쉽고, 수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두텁고 진한 메이크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페이스는 기초화장 후 매트한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고루 펴 바른 뒤, ‘비비 브라이트 크림’으로 쌩얼처럼 자연스러우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피부로 연출한다. 비비 브라이트 크림은 수분을 다량 함유해 태양으로부터 수분을 지켜주고 공급해준다.여름 아이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블루 계열의 컬러를 사용한 시원한 눈매 표현에 있다. 섀도는 ‘마블에이드 아이즈 1호’를 눈두덩이 전체에 펴 발라 은은한 펄감과 시원한 남보라 계

드라마 온에어에서 유명 연예인 ‘오승아’ 역으로 출연하는 김하늘의 메이크업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그녀의 메이크업은 글로시하게 빛나는 피부표현과 은은한 핑크 빛 치크, 뉴트럴 톤의 아이 메이크업과 바이올렛 페일 핑크 립으로 완성되는데, 이 메이크업은 김하늘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피부표현은 여성스럽지만 차갑고 도도한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도자기 피부로 표현된다. 파운데이션 전에 퍼플컬러 베이스 ‘슈에무라 베이스 컨트롤 퍼플’을 T존에 발라 창백한 톤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피지를 조절해주는 오일-프리 파운데이션인 ‘바비브라운 내추럴 피니쉬 롱래스팅 파운데이션 SPF15’과 ‘슈에무라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발라 유분기를 잡으면서 피부에 윤기를 준다. 마지막에는 미세한 펄이 들어있는 파우더로

[ 보브가 제안하는 스키장 메이크업 TIP ]스키장에서 메이크업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한층 화려한 컬러선택과 메이크업 방법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스키장 메이크업은 야외 활동 메이크업이기 때문에 지속력이 우수하며 물에 번짐이 없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또한 햇빛을 받아 강하게 반짝이는 설원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펄을 잘 활용하는데 화려한 반짝임으로 보석보다 화사하게 메이크업이 연출되는 스키장 메이크업에 도전해 보자.[ SKIN ] 흰 눈같이 잡티없이 깨끗한 피부 연출을 위해 보브 캐슬듀 워터샷 베이스 워터 화이트로 피부에 꼼꼼히 펴 바른다. 자칫 겨울 찬 바람에 피부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눈 밑 등 다크써클이 심해질 주 있으니 눈 아래, 콧 망울 옆 등에도 꼼꼼히 베이스 한 후 커버

12월이 다가온다. 송년회, 크리스마스 등 각종 모임이 유난히 잦아 지면서 새로운 메이크업을 시도하지만 혹여 촌스러워 보일까 노심초사, 전전긍긍 걱정만 앞선다. 올해는 물광 메이크업이 유행이라는데 나도 한번 해볼까라는 심정으로 시도했던 물광 메이크업은 얼룩덜룩 안 좋은 피부를 더욱 두드러지게 하고, 모임에 나가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시도했던 펄 메이크업은 반짝이다 못해 너무 번쩍거려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괜한 후회가 밀려온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고 세련된 파티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메이크업 노하우가 필요할까,먼저 피부 결을 화사하게 연출해 주는 팩트를 선택, 얼굴 전체에 자연스럽게 두들겨 발라준다. 겨울철임을 고려해 매트한 느낌의 팩트보다는 건조한 피부도 한결 촉촉해 보일 수 있게 해주는

짧았던 여름 휴가도 가고,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대신 푸석푸석하고 얼룩덜룩한 피부만 남았다면 기존에 했던 메이크업은 버리고 애프터 바캉스 메이크업에 주목하자.자외선의 노출으로 바캉스전과 같은제품, 같은 메이크업을 했다가는 메이크업이 들떠보이거나 안색이 칙칙해보이는등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 IPKN에서는 바캉스 후 변한 피부에 훨씬 매력적이고 촉촉하게 보일 수 있는 애프터 바캉스 수분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피부는 건조해졌더라도 피부표면은 까칠까칠한 각질이 엄청나게 쌓여 있을지도 모를일이니 메이크업 전에 따뜻한 스팀타월으로 모공을 충분히 열고 각질제거를 해줘야 한다. 단, 피부가 많이 민감해져있기 때문에 자극이 있는 스크럽제보다는 젤타입의 스무스한 각질제거제나, 각질제거기능이 있는 스킨케어로 자연스럽게 각

투명하고 윤기있는 피부&디테일이 살아 있는 메이크업2007 라네즈 가을 메이크업은 빛에 따른 시각적인 효과를 추구한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빛나는 환상적인 컬러를 연출하는 눈 결정(스노우 크리스탈)의 빛 반사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빛에 비친 듯 투명하게 윤기 있는 피부와 가까이 다가가보면 볼수록 더욱 디테일이 살아 있는 메이크업으로 눈의 결정과 같은 보석의 반짝이는 컬러를 표현한다빛과 만난 다양한 컬러와 질감이 각각의 느낌으로 살아있게 표현되며, 한 톤 정제된 퍼플, 브라운, 그레이 컬러에 메탈릭 펄, 쉬머, 골드 등의 질감이 겹쳐져 풍부한 질감을 가진 신비롭고 글래머러스한 컬러가 완성된다.빛의 각도와 움직임에 따라 여러 컬러로 변하는 효과, 다양한 질감들이 결쳐져 시간과 공간에 따라 여러 얼굴로 바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 되면 이곳저곳에서 새내기의 풋풋함을 만날 수 있다. 대학 신입생, 신입 사원 등 새로운 출발을 위한 새내기들은 첫인상을 어떻게 심어주느냐가 중요하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피부톤과 세련된 감각을 은은하게 표현하는 것이 새내기 메이크업의 포인트다. 새내기들의 메이크업 컨셉은 ‘깨끗함’과 함께 ‘자연스러운 화사함’이다. 너무 꾸미면 오히려 어색할 수 있기 때문에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과 혈색을 강조한 입술을 포인트로 살린 메이크업이 효과적이다.STEP 1. 어리고 여린 새내기만을 위한 동안 베이스 메이크업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대학 새내기의 경우 메이크업 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을 합해 놓은 형태의 투명 메이크업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 새내기만의 깨끗함과 상큼함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비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