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책상

장업신문(The Cosmetic World)은 지난 1994년 1월,
우리나라 화장품업계의 전문화 국제화 선진화를 표방하고 창간됐습니다.

이후 국내 화장품산업은 국내외 경제 상황에 따른 부침과 트렌드의 변화, 사회적 격변을 겪으면서도 장족의 발전을 거급해 이제 2013년 세계 10대 화장품 강국, 2018년 글로벌 톱7 입성이라는 당찬 꿈을 꿀 만틈 성장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장업신문은 화장품산업은 물론 더 나아가 뷰티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하여, 또 소비자들의 편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화장품산업을 포함한 뷰티산업은 인류의 영원한 소망 즉,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열망 위에서 성장합니다. 이런 소망을 실현해 주는 산업으로서, 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갈 통력의 하나로서 화장품 및 뷰티산업은 더욱 발전해 갈 것을 믿습니다.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우리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최종소비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아름다움을 소망하는 모두와 함께 걸어 갈 것입니다.

깊은 관심을 갖고 성원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발행인  발행인이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