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의 선물
 보라소
 2015-09-11 18:48:44  |   조회: 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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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신은 원래 이름이 없습니다.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신이 아닙니다.
신은 없는 데가 없으므로 이름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름으로 신을 말하는 것은 인간의 얄팍한 생각이 지어낸 허상입니다.
신은 인간에게 하나씩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과연 그 선물은 무엇일까요?

사철 푸른 나무 하나 보입니다
-홍광일[가슴에핀꽃]중에서-
2015-09-11 18: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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